2012 yish's blog..




ATiMania.com Sysop(Since 2001 ~ 2012) : ATiMania.com is now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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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r : http://linuslee.tumblr.com/


ATiMania.com 폐쇄와 관련하여.. 日常(Everyday Life)

10년이 훌쩍 넘었던 국내 마지막 순수 비영리 커뮤니티가 아니었나 싶었던 ATiMania.com이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다시 시작을 해볼려고 이래저래 노력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운영진 거주 지역이 일단 전국 각지인 것도 있고 다들 생활에 쫓기면서 해야하다보니 비영리 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시대의 분위기가 이전과 다른 것도 영향이 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 경우 처음 운영진에 합류하게 된 이유가 정말 좋아하고 재미 있는곳에는 물질적인 가치를 두지 않는 편이다보니 열심히 활동했던 것 같은데 그걸 이어 나아가줄 다음 주자가 없었던 문제가 있었군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02년도에 총회원수 10만 돌파 03년에 제가 군대 가면서 ATiMania.com이 한번 해킹을 당한 사건이 있었고.. 튜닝드라이버 제작자인 정훈이형이 불치병에 합병증으로 혈액암 투병을 했던 일이 있었군요.. 그리고 제가 해외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리를 비웠던 문제도 있고..

여튼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서버를 구매하고 코로케이션 비용을 지불해가면서 운영을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부담이 너무 크더군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어떤 형태로든 언젠가 사이트를 다시 구축 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마도 그때는 제가 가진 기술을 모두 쏟아 부어서 만들지 않을까 싶군요(아 참고로 제 현직업은 서버사이드 웹 프로그래머입니다..) :)

마지막으로 그동안 코로케이션비용 묵묵히 혼자 지불하고 계셨던 근수님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다시 같이 일할 날이 올수도 있겠지요 혹시 이글을 보게되실 ATiMania.com의 식구분들께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바라며..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또 뵐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The Avengers (2012) 楽しみ(Joy)

어벤져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스,마크 러팔로 / 조스 웨든
나의 점수 : ★★★★★

근로자의 날을 맞아 조조할인으로 3D에 입체사운드 버전을 보고 왔는데 너무 많은 영웅이 나와서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만 오히려 트랜스포머 시리즈보다 볼거리가 많은듯..

여튼 이 영화는 흥할듯 싶음.. 아이언맨3가 벌써부터 기대되는건;

더글라스 케네디 - 빅 픽처 - 楽しみ(Joy)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나의 점수 : ★★★

정~~~말.. 오랜만에 공짜로 책이 생겨서 읽은 소설인데.. 초반에는 좀 지루하더니 중반즈음 넘어가니 내용이 흥미진진해지던..

역시 소설이니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진정 자신이 원하던 인생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만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고뇌를 그리고 있음.. -_-;

운을 배로 키우는 애정의 법칙 日常(Everyday Life)

 연애를 하면 몸도 마음도 사귀는 사람에게로 향하게 마련이다. 한 번의 데이트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은 상대방을 좋아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의미인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내준다는 걸 의미한다. 상대방과 수준이 맞지 않으면 연애는 계속될 수도, 발전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상대방을 잘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말 이 사람과 사귀는 게 좋은가?' 라는 마음의 물음에 "그렇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베스트 커플이란 각자의 좋은점을 끊임없이 이끌어내는 관계다. 사귀면 사귈수록 좋아지는 관계다. 그렇다면 운을 부르는 남성과 여성은 어떤 타입인지 생각해 보자. 연인을 선택할 때는 다음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운을 부르는 남성타입

1. 작은 약속도 소중히 한다.
2. 인생에 대해 의욕적으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다.
3. 주어진 일에 마음을 집중할 수 있다.
4. 따뜻함이 느껴진다.
5. 술을 마셔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6. 말을 할 때 적극적이다.
7. 미소가 아름답다.

운을 부르는 여성타입

1. 만나는 남성의 장점을 칭찬할 줄 안다.
2. 남자 앞에서 긴장감, 섬세함을 잃지 않는다.
3. 미소가 귀엽다.
4. 정서가 안정적이면서도 감수성이 풍부하다.
5. 다른 사람의 험담을 적당히, 그리고 밝게 말할 수 있다.
6. 적당히 섹시하다.
7. 말이 천박하지 않다.

보너스 남녀교제 메뉴얼-.-;

1. 자기계발에 힘쓴다 - 자기계발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자.
2. 자신의 일과 공부에 집중한다 - 일과 공부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은 연애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다.
3. 사람들을 만난다 - 가능하면 좋아하는 사람의 주변에 있도록 한다.
4. 예의를 지킨다 - 옷차림에 신경쓰고 몸을 청결히 한다.
5. 전화나 편지를 주고받을 때는 상대를 세심하게 배려한다 - 연애를 잘하는 비결 중 하나는 세심함이다.
6. 식사를 세 번 정도 해본다 - 세 번 정도 함께 있어보고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더 만날 필요 없다.
7. 멋진 말을 적절히 구사한다 - 언어는 마술이다.
8. 성 관계는 서두르지 않는다 - 만나서 바로 성 관계를 갖는 사람은 만남을 오랬동안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연인 관계도 이어가기 어렵다. 참고 또 참자.
9. 어디까지나 상대의 인격을 존중한다.
10. 멋진 연애를 하고 싶고, 연애를 좋아한다는 생각을 한다 - '열정 없이 뭔가를 이룬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토머스 제퍼슨의 말을 기억하자.

하이브로 무사시 - '바보들은 운이와도 잡을 줄 모른다' 中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楽しみ(Joy)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포켓판, 반양장)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클래식
나의 점수 : ★★★★★

전부터 읽어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우연히 책을 공짜로 얻게되서 보게된.. 읽고나서 생각은 왜 이책을 이제야 읽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책..

왠지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세상은 좀더 평화로워 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_-; 친한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정도니;;

다른 처세술 관련 책들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핵심을 다루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가장 중요한건 모든 방법론 적인 것들은 부가적인 양념이며 자신의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것.. 거짓과 가식은 아무리 숨길려고 해도 상대방이 알아차릴 수 밖에 없다는 진리..

The Adventures of Tintin (2011) 楽しみ(Joy)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다니엘 크레이그,제이미 벨,앤디 서키스 / 스티븐 스필버그
나의 점수 : ★★★

설연휴때 귀성 열차에서 본걸 이제야..

어릴적 봤던 틴틴이 3D로 재탄생한 영화 였는데.. 그냥 저냥 볼만 했던.. 요즘 애들은 틴틴을 잘 모를테지만 가족 영화로 보기에도 그럭저럭.. 간간히 웃긴 장면도 있긴 한데 보다가 자는 사람도 꽤 많을듯--;

건투를 빈다 - 김어준 - 楽しみ(Joy)

건투를 빈다
김어준 지음, 현태준 그림 / 푸른숲
나의 점수 : ★★★★

아이폰 4S를 구매한 뒤로 너무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것 같아서 다시 책에 익숙해 지기 위해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걸 찾다가 읽게 된 책..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대분류로 나, 가족, 친구, 직장, 연인을 다루고 있는데 핵심 내용은 한마디로 '니 맘대로 하세요 대신 결정에 대한 감당은 당신 몫'이 아닐까 싶다..

군대 다녀오고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이런걸 말로는 표현은 못하지만 어렴풋이 깨닫고는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싶기도 하고.. 아직까지 스스로 자신의 일에 대해 결정을 못내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야만 하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좀 바뀔려나? 알수는 없겠지만..

여튼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책인것 같음.. 덕분에 이핑계 저핑계로 미뤘던 20대때 해보고 싶었지만 못해봤던 것들도 어떻게든 해볼 마음이 생긴 :)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데이브 후버 & 애디웨일 오시나이 - 楽しみ(Joy)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데이브 후버 & 애디웨일 오시나이 지음, 강중빈 옮김 / 인사이트
나의 점수 : ★★★★

닥치고 정치보다 먼저 읽었지만 순서가 꼬여서 이제야 정리를..

이 책이 타겟으로 하는 독자층은 프로그래머의 세계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견습 과정의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시작하는 프로그래머가 가져야 할 권장할 만한 습관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직업도 마찬가지 겠지만 초급 시절에 잘 다듬은 좋은 습관이 10년 혹은 20년 후의 내가 존재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면 이 책은 바로 그 시기에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책을 읽고나서 조금 슬픈건 과연 이런 내용들이 국내 IT 환경에서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조금이라도 일찍 해외로 눈을 돌리는게 맞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각설하고 전체적인 흐름과는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내용들 위주로 적어보자면..

- 특정 언어에 종속되지 말것..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익혀라(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됨)
-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손볼것 물론 그 사이에는 자신이 동경해 마지 않는 사람이라던가 모범이 될만한 사람들이 가진 기술을 토이프로젝트와 같은 것으로 시도해본다던가 해서 기술을 익히는걸 쉬면 안되겠지만..
- 무지를 드러내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평가 받아라(업무에 관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목록 5개를 적고 주기적으로 갱신하라.. 그리고 남들이 볼 수 있는곳에 게시하라)
- 멘토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고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라
- 좋아하는 일을 해라 금전적인 보상은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스티브 잡스의 Stay hungry, Stay foolish) 그리고 자신에게 동기가 부여되는 일 목록을 관리하라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말고 틈틈히해서 열정을 계속 키워나가야 한다(부숴도 괜찮은 장난감을 만들라)
- 능력의 폭을 넓히고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멘토를 찾을 수 있는 회사를 찾아라
-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라(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해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자신의 역량수준을 파악하라)
- 가장 뒤떨어진 이가 되라, 이는 환경 장비 돈으로 상쇄할 수 없는 배움의 기회를 가져다 준다
- 멘토를 찾아라(요즘은 방법도 더욱 다양해졌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마음 맞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찾는 방법이 있다..
- 일하면서 성찰하라(실패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라..)
- 능력의 폭을 넓혀라 수단으로는 블로그, SNS, 유저그룹, 교육참석 등등..
-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코드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을 배가 시켜라
- 사색하는 개발자가 되라.. 자기성찰
- 자신의 습관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비생산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변화를 주어라
- 자신이 보유한 기술 그리고 한계에 대해 파악하라, 개인 블로그에 게시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 독서 목록을 만들어라 그리고 주기적으로 흥미 있는 책들을 최상위로 업데이트 한다(결국 흥미 없는 책들은 순위가 밀려서 안읽게 되는..)
- 고전을 읽어라(시대가 바뀌어도 계속해서 읽히는 책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뭔가가 있다..), 물론 고전은 한두권씩 섞어서만.. 실무를 등한시 해서는 안된다..
- 더 깊이 파고들어라 그것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RFC문서 혹은 시스템 명세 그리고 하드웨어 레벨까지도.. 예를 들면 regex에서 DFA와 NFA의 차이를 아는것과 같은..
- 도구에 종속되지 말라..

개인적으론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정말 매력적이고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에서의 근무 환경과 다른 직업에서 바라봤을때의 인식은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다 ㅜ.ㅜ

조국 현상을 말한다 - 김용민 - 楽しみ(Joy)

조국 현상을 말한다 - 개정판
김용민 지음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나의 점수 : ★★★★

조국 현상을 말한다.. 워낙 사회랑 담쌓고 있을때 나왔던 인물이야기라 조국이 사람이름인줄 몰랐던 책--;

닥치고 정치가 정권교체가 지금이라도 이루어 져야 한다라고 호소하고 있다면 이책은 조금은 다른 시각이다.. 소위 우리나라의 보수라는 집단이 정권을 한번더 잡은 후 철처히 사회를 파괴 시킨 후 정권이 진보로 넘어가야 한다는 시각도 보이고 있는데..(철저한 파괴뒤의 재창조인가..) 이유로는 이번 정권에서 너무 벌인일이 많아서 다음 정권은 뒷처리만 하다 끝나게 될거라는 전망이..

이런 저런 유망한 2012 대권 후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조국 교수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그의 정체성이 강남 좌파라는 것에 있어 책에 일부 언급된 의견 같이 과연 강남이라는 단어를 버릴 수 있을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로인해 아직까지는 그 진정성에 의문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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