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yish'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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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현상을 말한다 - 김용민 - 楽しみ(Joy)

조국 현상을 말한다 - 개정판
김용민 지음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나의 점수 : ★★★★

조국 현상을 말한다.. 워낙 사회랑 담쌓고 있을때 나왔던 인물이야기라 조국이 사람이름인줄 몰랐던 책--;

닥치고 정치가 정권교체가 지금이라도 이루어 져야 한다라고 호소하고 있다면 이책은 조금은 다른 시각이다.. 소위 우리나라의 보수라는 집단이 정권을 한번더 잡은 후 철처히 사회를 파괴 시킨 후 정권이 진보로 넘어가야 한다는 시각도 보이고 있는데..(철저한 파괴뒤의 재창조인가..) 이유로는 이번 정권에서 너무 벌인일이 많아서 다음 정권은 뒷처리만 하다 끝나게 될거라는 전망이..

이런 저런 유망한 2012 대권 후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조국 교수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그의 정체성이 강남 좌파라는 것에 있어 책에 일부 언급된 의견 같이 과연 강남이라는 단어를 버릴 수 있을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로인해 아직까지는 그 진정성에 의문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하다..

새해가 밝았는데.. 日常(Everyday Life)

12월 31일 할머니가 급성백혈병으로 돌아가시고.. 원인은 뇌종양이었다는데 합병증으로 백혈병이 같이 온듯.. 쓰러지신지 일주일만에 돌아가셨고.. 장손이다보니 2일까진 거의 잠을 못자고 할머니를 보내드리며.. 새해를 맞았는데..

연초부터 이래저래 많은 숙제들이 앞에 떨어졌는데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며 이글을 쓴다.. ATiMania 서버도 죽었는데 아직 담당자분과 연락은 닿지 않는 상태이고-.-;;  벌써 32을 바라보는 나이에 연애좀 해보자고 노력중이긴 한데.. 이도 어찌 될런지.. 연애경험 전무에(슬램덩크의 강백호 수준으로 딱지 맞은듯 --; 아 아닌가.. 유키랑 8개월 정도 만난건 거의 그냥 친구로 만난듯--;) 그렇다고 결혼하기 좋은 조건인것도 아니니..

올해는 숙제도 많고 앞으로 해야할일도 많으니 마음 추스리고 다시 뛰어야지!



Puss in Boots (2011) 楽しみ(Joy)

장화신은 고양이
안토니오 반데라스,셀마 헤이엑,자흐 갈리피아나키스 / 크리스 밀러
나의 점수 : ★★★

디지털 자막 버전을 봤는데.. 뭔가 슈렉을 뛰어넘을 듯한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한.. --;

집에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좀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일듯..

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2011) 楽しみ(Joy)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톰 크루즈,제레미 레너,폴라 패튼 / 브래드 버드
나의 점수 : ★★★

작년 크리스마스때 본걸 이제야.. 액션물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역시 때리고 부수고가 대부분.. 좀 기억에 남는거라면 BMW i8 컨셉트카 나온 장면 정도일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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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닥치고 정치 - 楽しみ(Joy)

닥치고 정치
김어준 지음, 지승호 엮음 / 푸른숲
나의 점수 : ★★★★★

08년은 일본 취업 한다고 사회랑 담 쌓고 09년은 취업한다고 10년은 살인적인 근무시간에 쫓겨.. 투표는 그래도 꼬박 꼬박 했지만서도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 나는 꼼수다 라는 딴지일보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우연찮게 듣게 되서 요즘 우리나라가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관심을 갖게 됐음.. 뭐 이책 역시 구매한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겠지만 조국현상을 말한다랑 같이 구매한;;

딴지일보 하면 2000년도 초반에 김구라 황봉알 시리즈 이후로 잊고 있었는데 아직도 살아있을줄은 -ㄴ- 나꼼수를 들으면서 Rage Against The Machine의 게릴라 라디오가 생각나는건? 비단 나뿐은 아닐지도..

여튼 각설하고 이책은 복잡한 정치를 알기쉬운 일상 언어로 풀어쓴 책으로 정치를 소재로 하면서도 소설책 보는 기분으로 읽었음-_-;; 좌파 우파의 기본 개념과 우리나라에서 소위 좌파 우파라고 하는 정치 집단의 정체성과 관련해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는.. 이책이 나꼼수 방송 전에 쓰인 책이라는걸 감안하면 김어준 총수의 통찰력이 상당하다는 느낌이.. 이것도 아웃라이어의 1만시간의 법칙이 적용되는건지도-.-;; 딴지 총수 10년넘게 하고 있으니..

책의 내용중 하나 동의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 삼성과 이건희는 동일시 하면 안된다는 점을 미국의 마사 스튜어트의 예를 들어 이건희와 분리된 삼성이라는 그룹 자체는 사회에 악영향을 끼지치 않을 것 처럼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설혹 그렇게 된다고 해도 삼성이라는 그룹이 사회에 끼치는 기존의 그리고 앞으로의 악영향은 의외로 클 수 있다고 보는.. 제2 제3의 이건희들이 가득할텐데..--;

내용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라면 투표는 내 스트레스의 근원을 줄이려는 노력.. 이건 정말 맞는 말인듯..

이책의 초반에 이야기 하듯 책의 유통기한은 내년 대선 전까지인듯.. 그 기간이 지나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의미가 없어지는.. 짧게는 내년 총선 정도일수도.. 여튼 그런 책임..

Foo Fighters - Best of you TAB 楽しみ(Joy)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 우용표 - 楽しみ(Joy)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우용표 지음 / 길벗
나의 점수 : ★★★★★

경제 상식에 무지몽매 했던 나에게 한줄기 빛과 같았던 책.. 왜 이책을 이제야 봤을까 생각이..

사실 사회 초년생이 되고 돈이 생기는데로 다 써버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주변에 경제적 감각이 있는 사람이 없다면 모아도 그냥 저축으로 짱박아 두고 다른 방안을 마땅히 생각하기 힘든 상황이 다반사이다..

더군다나 주변에서 혹여 지인이 각종 금융 상품에 가입을 권유 한다거나 뜬금없는 마트 상품권 경품응모를 했더니 보험가입하라구 온 연락에 코껴서 덥석 문다거나 하는 상황도 다반사 이니..(이거 내 이야기임-ㄴ-;;;; 그나마 다행인건 다 쓸모있는것만 가입했던;;)

예전에 읽었던 절세(이건 부자들 한테 좀더 도움이 될듯;;) 관련한 책보다 유리지갑 봉급쟁이들한테 도움이 되는 책이고 연말정산부터 각종 재테크와 관련된 것들에 기초적인 정보를 장점과 단점을 통해 파악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줘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준 책 이었음..

어째.. 책 광고하는 것같이 된;; 여튼 첫월급 타기전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으로 강추~

우리나라에서 IT 엔지니어를 하면서 넘어야할 벽(?).. 日常(Everyday Life)

같은 직종의 사람들만 만날때는 경력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들만 만나서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임금이 같다는 사실 밖엔 알지 못했지만 소개팅도 하고 다른 직종의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해야하나.. 이 개고생을 하고도 사람 대접도 제대로 못받고 답도 안나오는 인생을 살고 있었던가 싶던.. 회사 옮기고 그나마 지금은 사람같이 살고 있으니 다행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예슬씨 사건으로 드라마 제작 환경의 열악함에 대해 쟁점이 되고 있는데 어찌보면 우리나라 IT도 비슷한 환경인듯 싶음.. 개개인의 열정이 가진 힘을 쪽쪽 빨아먹고 껍데기만 남으면 버리는 시스템이라고 해야하나.. 그나마 문화컨텐츠 쪽은 문화부라도 있지 정통부 날아간지도 벌써 꽤 됐네..-.-;

30대 중반이면 개발자들 수명이 거의 끝나고 40대 되면 이일을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해야하는 환경이 되다보니 IT 끝은 닭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그러다보니.. 이분야는 평생 공부해도 모자라는 분야인데.. 우리나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지식이 누적되고 그걸 기반으로해서 좀더 진보하는 시스템이 아닌 초기화를 반복하며 제자리 걸음을 걷는 시스템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이쪽일에 열정이 사그라들지 않고 끝까지 해야겠다고 생각된다면 외국으로 나가는게 정답인듯 싶음..

해외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하드웨어기술은 상향 평준화 된상태라 소프트웨어 기술이 화두였는데.. 아마 그때가 현 정권 들어설때쯤 됐던것 같은데.. 소프트웨어쪽은 Ecosystem이 제대로 형성도 안된 상태에서 싹을 잘라버렸으니-,.- 거기다 제대로된 소프트웨어 회사도 없는 상태에서 기업들에 IT 생태계 구축을 위임한다는 방식이었으니;; 샘숭이나 헬지도 소프트웨어 인력을 공장 노동자같이 쪼으니까 되네? 수준으로 밖에 안보니 문제임.. ㅋㅋ 그나마 공장 노동자들은 돈이라도 많이 받지..; IT쪽은 초과근무 수당이 없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니--;

여튼 간만에 맛있는 술을 한잔 마셨더니.. 말이 많아지는 밤인듯 싶음..

p.s 그러고보면 하드웨어쪽도 크게 낙관적이지만은 않아 보임 ㅋ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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