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투를 빈다 - 김어준 - 楽しみ(Joy)

건투를 빈다
김어준 지음, 현태준 그림 / 푸른숲
나의 점수 : ★★★★

아이폰 4S를 구매한 뒤로 너무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것 같아서 다시 책에 익숙해 지기 위해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걸 찾다가 읽게 된 책..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대분류로 나, 가족, 친구, 직장, 연인을 다루고 있는데 핵심 내용은 한마디로 '니 맘대로 하세요 대신 결정에 대한 감당은 당신 몫'이 아닐까 싶다..

군대 다녀오고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이런걸 말로는 표현은 못하지만 어렴풋이 깨닫고는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싶기도 하고.. 아직까지 스스로 자신의 일에 대해 결정을 못내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야만 하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좀 바뀔려나? 알수는 없겠지만..

여튼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책인것 같음.. 덕분에 이핑계 저핑계로 미뤘던 20대때 해보고 싶었지만 못해봤던 것들도 어떻게든 해볼 마음이 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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